[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안우연이 '식샤를합시다3: 비긴즈'를 통해 기대주를 넘어 대세 타이틀을 노린다.
'어바웃 타임' 후속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 안우연이 합류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주연으로 활약한 '착한마녀전' 종영 이후 영화 '오목소녀'로 첫 스크린 진출로 올해 도전적인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안우연의 차기작 확정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안우연은 식품회사 신제품 개발 팀장 선우선 역으로 분한다. 이름처럼 선을 넘지 않고 상대방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냉정한 인물.
그러나 점차 숨은 반전매력들을 드러내며 윤두준, 백진희, 이주우 등과 특별한 사연과 케미로 함께 극을 이끌 전망이다.
이에 안우연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 대본으로 만난 선우선은 스스로 봐도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이렇게 큰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작품에 합류하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좋은 캐릭터까지 연기하게 되어 대단한 행운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안우연은 드라마 '풍선껌'으로 데뷔, '아이가 다섯'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이후, '질투의 화신', '힘쎈여자 도봉순',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청춘시대2' 등 매 작품 개성강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기대주로 꼽혔다.
최근에는 '숫자녀 계숙자', '착한마녀전', 영화 '오목소녀'까지 장르불문 동시 활약 속에 극을 이끄는 주연 역량까지 입증하며 빈틈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 합류하면서 안우연은 기대주에서 대세 배우로 완벽한 도약을 이룰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서른 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 분)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로 오는 7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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