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과 설렁탕전문점 본설이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본도시락과 본설을 운영하고 있는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동안 두개의 브랜드는 자체 경쟁력과 가맹절차, 본사지원프로그램, 상권분석 등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참관객에게는 본사에서 선정한 추천 상권 소개와 방문 상담시 추첨을 통해 본도시락과 본설 식사권 제공도 제공된다.
본도시락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에 나선 도시락 전문점으로 현재 전국 매장 300호점을 넘어선 브랜드다. 수도권 지역 CK(Central Kitchen) 시스템을 통한 반찬 공급으로 운영의 편리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체 도시락 전문 영업팀을 구성해 가맹점 매출 향상을 이끌고 있다.
본설은 설렁탕 육수를 베이스로 백·홍·황 3색 3미의 메뉴 콘셉트의 설렁탕전문점이다 육수와 고기를 100% 완제품으로 공급해 주방 운영이 간편하고, 설렁탕 한 그릇이 30초 내로 완성되는 주방시스템을 갖춘 게 장점으로 꼽힌다.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는 "본도시락은 영양가 높은 한식 메뉴부터 간단한 반찬류까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도시락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점했다"며 "본죽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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