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사랑나눔재단, 경남FC가 경남 의령군 소재 사랑의집 여자축구단(꽃미녀FC)을 방문하여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맹 임직원과 경남FC 선수단 등 봉사단 30여명은 4일 사랑의집을 방문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꽃미녀FC와 함께 축구클리닉과 사인회를 진행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경남FC 김 신은 "경남FC는 도민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도민구단이다. 경기장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것은 기본이고, 도민 여러분들을 자주 만나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실시된 사회공헌활동의 재원은 축구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됐다. K리그는 지난 2013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시작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급여 1% 기부 캠페인'이란 연맹 임직원과 심판, 분과위원 등 전 구성원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된 기금은 축구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해 K리그 각 구단의 연고지에서 축구저변확대와 소외 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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