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글로벌 대세' 몬스타엑스의 멤버 형원(DJ H.ONE)이 글로벌 EDM 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 2년 연속 출격한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의 형원(DJ H.ONE)이 오는 6월 9일 서울잠실종합운동장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울트라 코리아 (UMF KOREA, ULTRA KOREA) 2018 매직비치 스테이지에서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인다"며 "이날 무대에서 형원(DJ H.ONE)은 K팝과 EDM이 매력적으로 매쉬업된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형원(DJ H.ONE)은 지난 2017년 개최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7'에서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인 저스틴 오(Justin Oh)와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를 펼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형원(DJ H.ONE)은 지난해 일본 최대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Mnet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 X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무대에도 저스틴 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수준급의 디제잉 실력을 드러냈다.
이와 같이 해외 유명 무대에서 DJ로서의 역량을 뽐낸 형원(DJ H.ONE)은 지난해 저스틴 오와 함께 작업한 싱글 'BAM!BAM!BAM!'(뱀!뱀!뱀!)을 발매하며 DJ 겸 프로듀서로서 성공적인 솔로 앨범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믹스앤더시티>에 출연한 형원(DJ H.ONE)은 디제잉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형원(DJ H.ONE)은 해당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곡 'ONE'(원)을 발표, 디제잉 실력을 뽐내며 자신의 음악성을 꾸준히 증명해 왔다.
2년 연속 UMF에 오르며 DJ로서 꾸준히 입지를 늘려가고 있는 형원(DJ H.ONE)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적인 EDM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의 무대에 서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최고의 페스티벌인 만큼 그에 걸 맞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해 어마어마한 라인업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울트라 코리아'는 오는 6월 8~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의 메인 스테이지와 라이브 스테이지, 레지스탕스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를 포함해 힙합, 밴드, 테크노, 트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했다.
더불어 '울트라 코리아'는 지난 7년간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로 EDM 시장을 선도하고 아시아 내에서도 가장 영감이 되는 최고의 EDM 음악 페스티벌로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음악 이상의 다양한 볼거리에도 총력을 기하고 있다.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한 '울트라 코리아'는 관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한층 섬세하게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형원(DJ H.ONE)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8월까지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등 유럽과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세계 18개 도시서 개최되는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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