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김승연(FREE)이 가수 허각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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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게재한 김승연은 "국내 최초의 루게릭병 환자 요양병원 건립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싸비 MMA)을 지목했다.
현재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는 김승연은 하반기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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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달 말 가수 션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김승연이 소속된 100만 달러가 걸린 '로드 투 아솔(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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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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