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주니어 골퍼들의 클럽 선택은 어렵다.
동갑이라도 신장은 천차만별. 기성품 중 몸에 맞는 클럽을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캘러웨이골프가 'XJ 18 주니어 세트'를 출시했다.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스펙을 마련한 것이 특징. 1m15~1m30 주니어 골퍼를 위한 XJ 2(45만원), 1m30~1m50 주니어 골퍼를 위한 XJ 3(53만원)의 두 가지 옵션으로 고민을 해소해준다.
XJ 18 주니어 세트의 티타늄 드라이버는 4피스 구조로 임팩트 시 부드러운 타구감과 압도적인 비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크게 설계된 대형 헤드는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제공해준다. 아이언 또한 주니어 골퍼들의 편안한 스윙을 위해 대형 헤드로 설계됐고, 포켓 캐비티(주머니 모양) 디자인을 적용해 어드레스 시 시각적인 안정감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만들어낸다.
이번 XJ 18 주니어 세트에는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의 인기 모델도 포함돼 있다. 오디세이 330 말렛 퍼터는 투어 프로들이 가장 사랑하는 모델 중 하나로, 말렛 특유의 안정성과 블레이드 퍼터의 컨트롤까지 고루 갖춰 뛰어난 퍼포먼스를 구현해낸다.
이 밖에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XJ 3에만 제공)가 포함돼 있으며, XJ 로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골프백이 함께 제공된다. XJ 18 주니어 세트는 유니섹스 라인으로 남녀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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