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쎄쎄쎄 이윤정이 故임은숙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보였다.
Advertisement
5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쎄쎄쎄 멤버 故 임은숙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임은숙은 유방암 투병 중인 지난 4일 향년 4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지난 1월 JTBC '슈가맨2'에 출연했던 그는 이 무대를 마지막으로 세상과 작별해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Advertisement
멤버 이윤정은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거짓말 같다. 3일 날 갔는데 그렇게 웃으면서 '나 또 올 테니까 잘 이겨내자'하고 인사하고 너무 정말 밝게 웃어서 예쁘다고 얘기까지 하고 왔는데.."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윤정은 '슈가맨2'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만 해도 '언니 나 지금이라도 가수활동하면 나 더 오래 살 것 같아' 그런 얘기를 했다. 그래서 잘 이겨낼 줄 알았다. 갑자기 이렇게 너무 빨리 갔다"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갑자기 이렇게 너무 빨리 갔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이윤정은 "가는 길에 아무것도 못 해줘서 너무 미안하다. 그냥 딸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가라고 얘기해주고 싶다"며 "많은 분들이 좋은 곳으로 잘 갔으면 좋겠다라고 빌어주는 거에 감사드리고 고맙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