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순위, 타율 신경 안쓴다."
KIA 타이거즈 안치홍이 귀중한 결승포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안치홍은 5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양팀이 1-1로 맞서던 6회초 잘던지던 상대 선발 고영표로부터 결승 투런포를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11호 홈런. 이 경기 전까지 3할9푼9리의 타율을 기록하던 안치홍은 교체 전까지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다시 4할 타율을 넘어섰다. 안치홍은 1회 내야안타를 치고 전력질주를 하다 왼발 뒤꿈치 통증을 느껴 6회초 홈런을 친 후 6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안치홍은 경기 후 "버나디나가 3루에 가있었기에, 마음 편하게 타격을 할 수 있었다. 전 타석에서 체인지업에 당했기 때문에 체인지업에 최대한 대처하려 한 게 홈런까지 연결됐다"고 말하며 "아직 시즌 중반이기에 타격 순위나 타율은 신경쓰지 않는다. 매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다. 타격감은 경기를 치르며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운도 따라주고 있다. 캠프에서부터 타구를 강하게 보내려 연습을 많이 했고,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