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표예진이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전했다.
5일 팬스타즈컴퍼니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첫 방송을 앞두고 표예진의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타이틀 로고가 적힌 대본을 들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와 눈맞춤하고 있다. 상큼한 미모와 단정한 단발머리, 목에 건 사원증으로 풋풋한 신입사원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표예진은 극 중 김미소(박민영 분)의 후임으로 입사한 신입비서 김지아 역을 연기한다. 취업난을 뚫고 들어온 첫 직장에서 의욕은 넘치지만 삐끗하기도 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항상 해피바이러스를 내뿜는 발랄한 인물로 극의 활기를 북돋아줄 예정이다.
표예진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 등 공백 없는 작품 활동으로 다져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드라마다.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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