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린더스 코치가 리버풀로 돌아왔다.
6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린더스 코치가 앤필드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린더스 코치는 지난 1월 네덜란드 2부리그의 NEC네이메헌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을 따라 3년 반 동안 리버풀에 있던 린더스 코치는 팀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도전을 택했다. 네이메헌은 3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밀리며 승격에 실패했다.
린더스 코치는 리버풀에 다시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클롭 감독의 넘버2였던 젤리코 부바치 코치가 팀을 떠나며 공석이 된 자리에 리버풀 안팎에서 신망이 높았던 린더스 코치가 들어오며 힘을 얻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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