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이 홈런군단 SK 와이번스 타선에 무릎을 꿇었다.
아델만은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안타(5홈런) 3사사구 3탈삼진 7실점하며 패전 위기에 놓였다.
7점을 모두 홈런으로 내줬다. 1회를 세타자로 마무리한 아델만은 2회 김동엽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첫 실점을 했다.
2-1로 역전한 3회 1사 후 나주환에게 솔로포를 맞아 동점을 내준 아델만은 2사 1루 상황에서 다시 최 정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4회에도 무사 1루에서 이재원에게 137㎞ 컷패스트볼을 던졌지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내줬다. 5회에는 다시 김동엽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며 이날 7실점을 모두 홈런으로 했다.
6회를 실점없이 마무리한 아델만은 7회 마운드를 한기주에게 넘겼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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