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 '도시애(愛)'의 발매가 취소됐다.
6일 유빈의 소속사 JYP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유빈의 첫 번째 솔로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의 수록곡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 논란이 인지되어 발매를 연기하였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되었음을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6월 5일 발매된 '숙녀(淑女)'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빈은 지난 5일 데뷔 11년여 만에 첫 솔로 앨범 '도시여자'를 발매했다.
이 중 수록곡 '도시애'의 저작권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곡은 발매가 연기된다"며 '도시애' 발매 연기를 공지했고, 이날 발매를 최종적으로 취소했다.
한편 유빈은 타이틀곡 '숙녀' 1곡으로 활동을 펼친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JYP 공식입장 전문
유빈의 첫 번째 솔로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의 수록곡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 논란이 인지되어 발매를 연기하였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6월 5일 발매된 '숙녀(淑女)'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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