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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국 11만4000대 ATM의 이용 수수료를 면제했고, 올해 1월에는 전국 모든 ATM으로 확대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 앱을 통한 타행·당행 자동이체 등 모든 이체 수수료도 무기한 면제하기로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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