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투수 노성호가 2군으로 내려가고 이우석이 콜업됐다.
유영준 NC 감독대행은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갖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 노성호는 6일 롯데전에서 2⅓이닝을 던지면서 1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기록은 16경기 1패, 평균자책점 6.29였다. 유 감독대행은 "재정비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우석은 군산상고를 졸업한 지난 2015년 NC 2차 6라운드 61순위로 입단한 선수다. 올 시즌 2군리그 19경기에서 1승4홀드3세이브,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유 감독대행은 "2군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투수다. 140㎞ 중반의 직구를 갖추고 있고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불펜에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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