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3X3프리미어리그 선발팀이 일본 3대3 프로리그인 프리미어 이그제(Premier 3X3.EXE)에 출전한다. 오는 6월 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윌 코리아'라는 명칭으로 일본리그에 참가한다.
한국3대3농구연맹은 KOREA3X3프리미어리그 활약을 고려해 이승준(CLA CHAPIONS), 박진수(INPULSE), 장동영(INPULSE), 양준영(Team DESCENTE) 등을 예비 선수로 선발했다. 1라운드에는 양준영, 박진수등이 팀을 이뤄 출전한다. 국가대표인 박민수, 김민섭 등 ISE 볼러스 소속 선수들은 개인 일정으로 이번 라운드에는 선발되지 않았다.
2016년 창설된 프리미어 이그제는 현재 총 36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6개 팀 씩 6개의 컨퍼런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도쿄에서 플레이오프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KOREA3X3프리미어리그 선발팀인 '윌코리아'는 후쿠오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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