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하이라이트 측이 윤두준의 해외 출국 금지에 대해 "혼란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이라이트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8일 "윤두준은 이전에 무릎부상으로 군입대를 연기한 바 있다. 최근 병역법상 군입대 연기 대상자의 해외 출입국 심사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출국하지 못한 것"이라며 "혼란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기존의 '병역법 변경' 때문이 아니라는 추가 설명이다.
1989년 7월 4일생인 윤두준은 병역법 문제로 인해 9일로 예정된 베트남 하노이 K-푸드 행사와 같은 달 24일 방콕 팬미팅에 불참한다.
하이라이트 측 공식입장
Around US Ent. 입니다.
전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드렸던 윤두준의 해외 출입 불가 공지문에 대해 많은 팬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윤두준은 이전에 무릎 부상으로 인한 질병 등의 기타 사유로 군입대를 연기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최근 병역법상 군입대 연기 대상자의 해외 출/입국 심사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최근 해외 출/입국이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이전에 공지드렸던 5월 29일 개정안과 관련하여 개정안 자체가 윤두준의 해외 출/입국 불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아티스트와 관련된 소식을 전달함에 있어 한번 더 정확히 체크하고 안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끼쳐 드려 송구합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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