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NC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6대1로 승리했다.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는 6이닝 5안타 8탈삼진 3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9승을 올렸다.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강률 박치국이 실점없이 경기를 끝냈다. NC 선발 이재학은 7⅓이닝 6안타(1홈런) 2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선취점은 NC가 얻었다. 3회 1사 후 정범모와 손시헌이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1,2루가 됐고 노진혁의 적시타가 터지며 첫 득점을 했다.
하지만 4회 두산은 박건우의 좌전안타에 이어 김재환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역전했다.
2-1로 맞서던 팽팽한 투수전은 8회 두산이 추가점을 올리며 무너졌다. 8회 좌중간 안타를 친 허경민은 정진호의 희생번트때 2루까지 갔다. 이어 박건우와 김재환 최주환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3점을 추가했다. 6-1.
여기에 대타 양의지의 희생플라이까지 더해지며 1점을 더 추가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