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김명수와 류덕환의 안구정화 브로맨스는 촬영 현장에서도 빛난다.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8일 달라서 더 흥미로운 케미로 여심을 사로잡는 '꽃판사즈' 김명수, 류덕환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미스 함무라비'는 5일 방송된 6회가 전국기준 5.1%, 수도권 기준 5.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갈아 치웠다. 매회 공감을 저격하는 뭉클한 에피소드와 캐릭터에 생동감을 입힌 배우들의 호연에 더해 선명한 개성을 가진 청춘 판사즈의 매력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꺼질 줄 모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 지수에서도 2주 연속 드라마 부문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냉철한 원칙주의 판사 임바른 역의 김명수와 법원을 휘젓고 다니는 정보왕 역의 류덕환이 선사하는 브로맨스는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일등공신.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케미지옥'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적이고 섬세한 김명수와 단정한 류덕환의 차진 연기 시너지와 꽃미모로 24시간 풀가동중인 '꽃판사즈'의 매력은 보는 이들의 광대미소를 부른다.
본인의 재판부보다 '민사 44부'에 더 자주 보이는 정보왕. 현장에서도 두 사람의 '자석 모드'는 여전하다. 어떤 촬영이든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수다 삼매경에 한창이다. 마주보기만 해도 웃음이 빵빵 터지는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커다란 우산을 쓴 모습까지 닮은 현실 절친의 케미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케 한다.
김명수는 '미스 함무라비'에서 한층 성장한 연기력과 깊이를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 무엇보다 박차오름(고아라 분)과의 로맨스 케미를 넘어 정보왕과의 브로맨스까지 더해져 '케미 남신'다운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투머치토커 판사 정보왕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극을 탄탄하게 이끌고 있는 류덕환의 활약 역시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궁금증을 높인다.
사람 냄새 나는 생활밀착형 법정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는 '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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