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열릴 예정인 대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가 일찌감치 매진(만원관중)됐다. 올시즌 8번째다. 전날(8일) 이미 이날 예매분이 거의 소진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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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전구장(청주구장 포함) 최대 만원관중은 2016년 19차례였다. 올해는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8번을 기록중이다. 10일(일요일) 경기 예매분도 거의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구장 입장관중 러시는 역대급이다. 한화의 성적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관중 증가 추이가 눈에 띌 정도로 가파르다. 한화는 8일 현재 단독 2위를 기록중이다. 최근에는 한화 성적과 상관없이 대전구장 매표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화의 역대 홈경기 최다관중은 2016년 66만 472명이다. 올해는 사상 첫 70만명 돌파를 노리고 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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