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전소민이 SBS '런닝맨' 멤버들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미션 도중 멤버들의 제안으로 트와이스 '애교 삼행시'에 도전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소민X세찬 합류 1주년 특집 '런닝맨'에 출연해 '애교 삼행시'를 선보이며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사이트와 SNS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멤버들은 전소민에게 "'애교 삼행시'로 단 한 명이라도 웃으면 인정하겠다"고 말했고, 전소민은 혼신의 '애교 삼행시'를 선보였다. 하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참혹했다. 멤버들은 민망한 듯 고개를 들지 못했고 심지어 제작진조차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굴하지 않은 전소민은 애교댄스까지 도전했지만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서러움이 폭발해 "트와이스 나왔을 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너무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의 폭소만발 '애교 삼행시'는 10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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