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틀간 진행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마무리됐다.
지난 8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이에 많은 스타들이 솔선수범으로 사전 투표에 참여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정우성부터 유재석, 손현주, 박경림, 오상진, 정지훈, 임수정, 진구 등 많은 스타들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자 투표소를 찾았다.
둘째날인 9일도 스타들의 사전 투표 인증은 계속됐다.
방탄소년단부터, 아이유, 위너, 빅스, 김희철, 여진구, 전효성, 이상엽, 장예원 아나운서, 해설가 차범근, 백종원 소유진 부부 등도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스타들의 선행 나비효과는 높은 사전 투표율로 이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이 20.14%로 집계됐다.
전국 단위 선거로는 두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유권자들의 높은 투표 열기를 반영했다.
또 12일째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도 이어졌다.
지난 5월 29일 션을 시작으로 시작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현재까지 많은 스타들이 참여하며 사회적으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뿐만 아니라 아이돌, 스포츠 스타들 등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 현재까지 100여 명이 넘는 스타들이 참여했다.
그 덕분에 루게릭병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 또한 높아진 상황.
션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 스타들의 작은 선행이 더해지며 새로운 기적을 예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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