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가 매진됐다. 대전구장은 사흘 연속 매진이다.
역대 대전구장(청주구장 포함) 최대 만원관중은 2016년 19차례였다. 올해는 3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9차례를 기록중이다. 주말 홈경기 3연전 연속 매진은 2015년 5월 15~17일 대전 넥센전 이후 약 3년만이다.
올시즌 대전구장 일요일 경기 매진은 4월 15일 삼성 라이온즈전, 5월 13일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3번째다. 이날 매진으로 한화는 31경기만에 31만359명의 관중을 유치했다. 좌석점유율은 77%,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12명이다.
한화의 역대 홈경기 최다관중은 2016년 66만 472명이다. 올해는 사상 첫 70만명 돌파를 노리고 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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