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무법변호사' 이준기-최민수가 병원 난투극에 휘말린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예측불가 위기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현실을 적나라하게 그린 흡입력 있는 대본과 몰입도를 높이는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무결점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10일(일) 이준기(봉상필 역)-최민수(안오주 역)가 정체불명의 검은 무리와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항상 서로의 목에 날카로운 칼날을 겨누던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투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무법변호사' 9회는 봉상필이 안오주의 덫에 걸려 유일한 혈육 최대웅(안내상 분)의 살해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수감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상가상으로 봉상필이 대웅파 조직 일원이 휘두르는 흉기에 찔리는 등 눈 뗄 수 없는 충격적인 전개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그런 가운데 이준기-최민수가 병원에서 난투극에 휘말린 모습이 공개돼 또 한 번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기-최민수가 함께 한 모습이 담겨 있다. 정체불명의 검은 세력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두 사람의 눈빛이 먹이를 노리는 하이에나처럼 강렬하고 날카롭다.
한편 이준기는 외상을 입은 상태에도 번뜩이는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하지만 아직은 회복 전인 듯한 이준기의 안위가 보는 이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최민수는 야구 방망이를 들고 상대를 위협하고 있는데 번뜩이는 눈빛만으로도 보는 이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다.
그런 가운데 이준기는 아직 안내상의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피고인 신분. 이토록 대범한 기습을 벌인 정체불명의 세력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철천지원수로 매번 날 선 대립각을 벌였던 두 사람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을 함께 맞이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무한 증폭시킨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예상 밖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며 "봉상필-안오주가 병원에서 난투극을 벌일 수 밖에 없던 기막힌 위급 상황과 반전이 펼쳐질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해달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이준기-최민수의 병원 난투극 사진을 접한 각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준기-최민수 예상치 못한 투샷이라니! 진짜 예측불가", "매회가 정말 다이내믹 끝판", "이준기-최민수 액션 합 보는 건가? 은근 설레네", "최민수 포스 압도적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오늘(10일) 밤 9시 '무법변호사' 10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