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10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에서 이광재(김지훈 분)는 아버지가 남겨준 거액의 유산 빚을 갚기 위해 본격적으로 돌입, 인생 2막을 맞이한다.
앞서 이광재는 철없는 부잣집 아들의 암흑기와도 같은 수난사를 겪으며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 상황. 급기야 유흥업소까지 발을 들이며 인생 막장의 도로를 달리고 있던 그의 방황에 시청자들은 더 없는 안타까움을 느끼며 그의 재기를 고대했다.
때문에 순진무구 부잣집 아들의 면모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거친 삶의 현장 속으로 뛰어들 이광재의 도약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180도 달라진 이광재의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 작업복에 안전모와 팔토시까지 장착한 완벽한 근로자의 면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땀이 비 오듯 흐르는 힘든 현장이지만 눈빛만큼은 어느 때보다 반짝이고 있다.
또한 기술자들의 능숙한 일처리를 주의 깊게 보고, 주먹을 불끈 쥐며 구호를 제창하는 등 새롭게 일어서려는 이광재의 굳은 의지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훈훈함과 함께 기특함 마저 자아낸다고.
뿐만 아니라 김원용(정보석 분)과 최용(이창엽 분)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 명예회복에 박차를 가할 이광재의 고군분투가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기대케 한다.
과연 자타공인 철부지 이광재가 거친 삶의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오늘(10일) 저녁 8시 45분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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