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10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일 SBS '인기가요' 사전녹화 이후 BTS 멤버 진의 외조모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현장을 떠나게 됐다"며 "방송을 마무리 짓지 못하게 돼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진은 이날 오전 사전녹화를 마무리한 뒤 비보를 듣고 빈소로 향했다. 생방송 중 진의 빈자리는 멤버들이 채웠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인기가요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1위까지 합해 총 12관왕에 오르는 등 열풍을 이어가는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8일 발표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타이틀곡 'FAKE LOVE'로 빌보드 핫100 차트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