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2018년 상반기(1월 1일~6월 3일)에 가장 화제가 된 드라마로 조사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연출 안판석)가 주 평균 화제성 24,710포인트로 상반기에 가장 화제가 된 드라마로 나타났다.
2위는 tvN '나의 아저씨(24,299), 3위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16,054), 4위는 JTBC '미스티'(15,069), 5위는 KBS2 '황금빛 내인생'(14,341), 6위는 JTBC '미스 함무라비(14,114)' 7위는 SBS '기름진 멜로'(12,505), 8위는 SBS '리턴'(12,363)으로 조사됐다.
특히 JTBC는 상반기 드라마 화제성 10위권에 세 작품을 올리며, 화제성에서 강세를 보였다. 지난 3월에 종영한 금토드라마 '미스티'가 4위에 오르고, 현재 방송중인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6위에 오르는 등 상반기에 방송된 여섯 개의 작품 중 10위권에 3개를 올리는 약진을 나타냈다.
지난 5월 19일에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두 주연배우 손예진 정해인의 밀도 높은 연기와 안판석 감독의 연출력, OST등이 화제가 되며 8.3%(14회/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화제성 조사회사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8년 1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방송된 드라마들의 온라인 화제성을 조사한 수치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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