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에 업데이트 예정이던 '가문의 위상' 콘텐츠가 재검토에 들어갔다.
펄어비스의 조용민 총괄 PD는 8일 공식카페에 '가문의 위상의 방향성'을 설명하며, 선행 콘텐츠와 시스템을 다듬어야할 필요성이 있고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일정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가문의 위상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전투력 상승에 국한되어 유저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가문 콘텐츠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이유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무사, 소서러에 이은 신직업 '다크나이트'를 추가할 예정인데, 더 많은 클래스로 검은사막 모바일을 다채롭게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가문의 위상을 선보일 시기는 가문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 이후라고 강조하며, 전투력 경쟁을 완화하고 능력치 및 효과를 재검토해 다른 콘텐츠와 유기성을 공고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용민 PD는 "신규 콘텐츠에 우려의 목소리를 보내주신 유저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리게 되어 송구하다."며 "새롭게 적용될 콘텐츠에 대비해 유저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 혼란을 드린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서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14일 업데이트에 신규직업 다크나이트와 함께 월드보스 누베르, 유물의 제단, 유물 추가슬롯 등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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