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유영준 감독대행이 모처럼 선수단 미팅을 열었다.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은 지 일주일 만이다. 유 대행은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을 모아놓고 부담을 내려놓기를 당부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대행으로서 팀을 지휘한 느낌을 허심탄회한 심정으로 선수들에게 전한 것이다.
유 대행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처지지 않고 열심히 뛰어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전임 감독님에 대한 예우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잔루가 많으니까 부담은 내려놓고 집중력을 조금 더 갖자고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NC 구단은 지난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게임을 마치고 보도자료를 통해 김경문 감독을 고문으로 퇴진시키고 유영준 단장을 감독대행에 앉히는 인사를 단행했다. 유 대행은 지난 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부터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거둔 성적은 1승5패. 지난 7일 롯데전서 승리를 거두기를 했지만, 투타에 걸쳐 유 대행이 바랐던 집중력이 보이지 않았다.
득점권 타율이 문제였다. 찬스를 잘 만들어놓고 적시타를 치지 못해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다.
유 대행은 "누구를 탓할 필요가 없다. 이기면 다함께 잘해서 이긴 것이고 지면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진 것이다. '원 팀(One Team)'으로 힘을 합치자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