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속전속결으로 약혼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 남자친구인 피트 데이비슨과 약혼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1일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그란데가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30일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은 인스타그램에 해리포터 의상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연애 소식이 알려지고 난 뒤 약 3주 만에 초고속으로 약혼을 한 사이가 됐다.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지난 2일 'KIIS-FM 웽고탱고 콘서트' 무대와 인터뷰에서 반지를 낀 상태였는데 이 반지가 약혼 반지일 가능성이 크다고 점쳤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남자친구인 연기자 겸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은 미국 유명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 에 고정 출연 중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래퍼 맥 밀러와 결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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