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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은 "데뷔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프로 세 번째 출전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방관으로서 항상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관 파이터로서 격투 팬분들께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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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은 "지난 경기에 소방관 동료 여러분들이 경기장에 많이 와주셨고,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부담도 많이 됐는데 승리로 보답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이번에도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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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동국은 "상대가 누구든 최선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특히 팀원들과 함께 출전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릅니다. 팀원들과 함께 좋은 성적 내고 싶습니다"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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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무대 데뷔 전부터 함께 훈련했던 팀원들과 같은 대회에 출전하게 돼 더욱 든든합니다"라는 신동국은 "이번 대회를 잘 끝내고 제가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9월 개최되는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내는 것이 올해 제가 꼭 이루고 싶은 두 가지입니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미들급 황인수 VS 양해준]
[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
[미들급 라인재 VS 전어진]
[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쓰]
[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
◇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