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남희석이 평창군수 24표차 피말리는 승부에 탄성을 내질렀다.
남희석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평창군수 선고 개표현황을 게재했다.
공개된 현황에는 기호2번 한왕기 더불어 민주당 후보와 기호2번 심재국 자유한국당 후보가 50%씩 나눠가진 득표수가 게재됐다.
기호1번 한왕기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구체적인 득표수에서 24표차이로 아슬하게 평창군수가 되며 접전을 보여줬다.
이에 남희석은 "어케 살어"라는 글로 두 후보의 피말리는 경쟁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앞서 한 후보와 심 후보는 23표차로 한 후보의 승리로 결정됐다. 하지만 이후 심 후보 측과 한국당 소속 개표 참관인들이 재검표를 요구했고, 1시간 여의 재검표 결과 무효 처리한 투표용지가 한 후보의 유효표로 인정되면서 최종 24표 차로 승부가 결정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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