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윤석민이 788일 만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
윤석민은 14일 광주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로 등판, 6회까지 3실점했다. 1회 홈런 2방을 맞고 3점을 줬지만, 이후 6회까지 실점 없이 SK 강타선을 막아냈다.
어깨 부상을 털고 올해 복귀, 2경기에 나와 모두 패전을 기록했다. 2일 두산 베어스전 4⅔이닝 8안타 5실점, 8일 롯데 자이언츠전 4⅓이닝 8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3번째 경기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확정지었다. 윤석민은 지난 2016년 4월17일 광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9이닝 2실점 완투패를 기록한 이후 788일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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