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용택이 역대 3번째로 개인통산 3400루타를 돌파했다.
박용택은 14일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회초 우전안타, 7회초 중월 2루타를 날리며 루타수 3개를 보태 통산 3401루타를 기록했다. 통산 3400루타는 이승엽, 양준혁에 이어 박용택이 역대 3번째 달성자다. 이승엽은 4077루타, 양준혁은 3879루타를 기록하고 유니폼을 벗었다.
한편, 박용택은 이날 안타 2개를 보태 통산 2309안타를 기록했다. 10개의 안타를 추가하면 양준혁의 최다 기록인 2318안타를 경신하게 된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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