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곡 '뚜두뚜두'의 킬링 파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블랙핑크 첫 번째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19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화려한 색감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매 신마다 색다른 스타일링과 콘셉트로 변신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기도 했다.
강력한 트랩 비트에 휘슬 사운드가 얹혀진 도입부를 지나 '뚜두뚜두'의 후렴부인 'Hit you with that ddu-du ddu-du du'가 최초 공개됐다. 특히, 네 멤버가 '뚜두뚜두'에 맞춰 총을 쏘는 듯한 강렬한 안무가 인상적이다.
블랙핑크 역시 '뚜두뚜두' 관전 포인트로 해당 부분을 꼽았다. 멤버들은 "후렴구에 '뚜두뚜두' 가사와 함께 손으로 총 쏘는 듯한 안무가 있다"며 "따라 하기 쉽고 중독성이 높아 무대에서 가장 큰 포인트가 될 안무"라고 소개했다.
1년 만에 돌아오는 블랙핑크의 데뷔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은 '싸워 보자' '붙어 보자'라는 뜻으로 '당당하게 맞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전보다 성숙하고 강렬해진 블랙핑크의 음악과 콘셉트를 만날 수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를 비롯해 서브 타이틀곡 '포에버 영(FOREVER YOUNG)', '리얼리(REALLY)', '씨 유 레이터(SEE U LATER)' 등 총 4곡이 담겼으며,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히트 메이커 TEDDY가 프로듀싱했다.
'뚜두뚜두'는 첫 소절부터 마지막 마디까지 세련됨과 강렬함이 돋보이는 힙합곡으로, '뚜두뚜두'라는 신선한 의성어와 다채로운 악기가 버무려진 전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가사에는 시크하고 당당한 여성의 표상을 담아내며 블랙핑크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블랙핑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스퀘어 업'은 오는 15일 발매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채리나, 과거 외도 피해 경험이 남긴 상처…"♥박용근까지 괜히 의심 가더라"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
- 4.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5."다 돌아온다" 파죽지세 삼성, 진짜 1위 간다...하위타선 대폭발→불펜 파이어볼러 줄줄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