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경마는 16일 토요일 10개경주, 17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특별한 경주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가 일요일 9경주에 열리는데 그동안 아쉬움을 많이 준 부산1조 백광열조교사의 '월드선'을 축으로 한 번 가져가보고 싶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눈여겨 볼 말이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4조 박윤규조교사의 '빅토리스타'다. 직전에 1400m를 뛰었고 이번에 1300m에 도전하는 것이 더 좋아보여서 나섰고, 말 괜찮고 편성도 잘 만나서 꼭 노려야 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2등급 1900m에 출전하는 31조 강환민조교사의 '빅트리오'다. 모래 맞는 것에 민감한 마필이지만 거리만 잘 소화해 준다면 멋진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말은 국산4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9조 지용철조교사의 '초록질주'다. 김태훈 기수가 열심히 훈련을 시키고 있는데 8두 편성이라면 봐줘야 될 말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조교사의 '팔도대장'이다. 승급전 치루는 말인데 기다렸다가 1000m 경주에 한 번 더 쓰는 것도 고려해봤는데, 이번 경주 자신있어서 출전시킨 말로 거리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빅이어'다. 직전 2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는데 훈련 잘했고 상태 가장 좋아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21조 임봉춘조교사의 '로드킹'이다. 항상 아쉬움을 주는 말인데 금 주 상태 매우 좋아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7조 '안양치타' 27조 '해가람' '로열복순이' 33조 '특별스타' '골든블랙' 42조 '샤커글로리' 49조 '피오레'를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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