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신 외국인 선수 왕웨이중이 대만 야구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Advertisement
NC 다이노스는 15일 '왕웨이중이 대만 대표팀에 합류한다. 선수가 참가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왕웨이중은 오는 8월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기간인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KBO리그가 휴식기를 갖기 때문에, 왕웨이중의 대표팀 차출과 대회 출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구단도 선수의 뜻을 존중하면서 출전이 성사됐다.
Advertisement
다만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동열호가 왕웨이중을 상대팀으로 만날지도 모르게 됐다. 아시안게임은 일본이 사회인리그 출신 선수들을 위주로 팀을 꾸리기 때문에 한국과 대만이 투톱을 이룰 확률이 높다. 또 왕웨이중이 KBO리그에서 뛰며 한국 타자들에 대해 잘 분석하고 있고, 상대 경험도 있는만큼 한국전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