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과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하 영현대 기자단)'17기를 7월 2일(월)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대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과 자동차에 관심 있는 대학생으로, 향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길 희망하는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현대자동차 대표 대학생 사이트 영현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도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영현대 기자단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신차 발표회를 비롯 채용, 마케팅, R&D, 사회공헌 활동 등과 관련된 주요 행사를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이번 기수부터 모집 분야를 '크리에이터'로 단일화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출연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발된 기자단의 영상 촬영·편집 및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영현대 기자단이 제작한 자동차, 대학생활, 여행, 문화, 진로 등의 콘텐츠는 영현대 SNS채널 및 현대자동차그룹이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HMG TV에도 게재 될 예정이다. 이 같이 현대차는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를 널리 확산시켜 20대와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해외 탐방의 기회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 동행 취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활동 수료자에게는 현대자동차 차량 구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영현대 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영현대 기자단은 현대차 실무진에게 현대차의 브랜드, 디자인, 디지털 홍보, 마케팅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교육을, 콘텐츠 전문가에게 기획 방법, 스토리텔링 방법, 영상 촬영및 편집법, 기사 작성법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생들이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영현대 기자단 활동이 20대의 인생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영현대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업 소식은 물론 20대가 흥미 있어 하는 소재들을 다양한 콘텐츠로 발행하며 젊은 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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