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과의 스캔들을 연상케 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김부선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었고 품격 있는 사람이 정치인이 되길 바랄 뿐이다"고 적었다.
이는 자신과 공방을 펼쳤던 이 당선인에 대한 소회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앞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부선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졌다.
김부선은 지난 10일 KBS1 '뉴스9'에 출연해 이 후보와의 스캔들에 대해 "내가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이게 거짓이면 나는 천벌 받을 것이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 살아있는 내가 증인이다"며 주장했다.
김부선의 딸 배우 이미소 또한 "후보님과 어머니의 사진을 내가 폐기했다"며 "엄마 그 자체가 증거이기에 더 이상 진실 자체에 대한 논쟁은 사라져야 한다라고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이 후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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