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소' 황희찬은 자신만만했다. 첫번째 월드컵에 대한 기대였다.
황희찬은 1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한국의 훈련 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형들은 쉬운 무대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더라. 그래도 자신감은 넘친다. 준비했던 것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수비적인 부분에서 활동량, 공격에서도 많은 거리를 뒤어야 한다. 공격과 수비에서 활동량을 보여줘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희찬과의 일문일답
-각오
첫 경기에 맞춰서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준비를 잘해왔다. 준비한만큼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남은 이틀동안 준비 잘하겠다.
-첫 월드컵
TV로만 시청을 했다. 먼저 다른 나라들이 경기하는 것 보면서 실감이 나더라. 자신감이 넘친다. 형들은 쉬운 무대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최전방에서 어떤 역할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 많이 준비를 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활동량으로 수비수들을 도와줘야 한다. 공격에서도 많은 거리를 뛰어야 한다. 공격적인 부분, 수비적인 부분에서 활동량을 보여줘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관중이 많을 것인데 거기에 대한 부담은
관중들 많은 것은 경험이 많다. 잘 준비할 것이다. 준비한대로 할 수 있다면 관중이 많은 것도 즐기면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
스페인과 포르투갈전 인상적이었다. 월드컵이 다가왔다고 생각했다. 이란전도 인상적이었다. 최종예선에서도 붙었다. 아시아팀으로 좋은 모습 보여서 좋다. 우리도 그런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체력
전지훈련에서도 체력 훈련을 많이 했다. 경기를 많이 뛰는 것에 준비를 많이 했다. 초반부터 120%를 쏟아부으면 후반이 힘들 수도 있다. 그래도 짜내고 한발 더 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힘들더라도 그런 부분을 이겨내야 한다.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골을 넣어야 하는데
수비적인 부분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좋은 능력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 공격적인 전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준비잘한 만큼 수비 잘해서 역습으로 나갈 때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
-즐라탄이 없는데
별로 생각이 없다.
-이란이 아시아팀으로 이겼는데
이란이 이긴 것에 대해 칭찬할만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우리도 많이 준비했다. 자신감도 많다. 첫 경기에서 이기도록 하겠다.
-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자리다. 즐라탄이 상대팀에 있었으면 좋겠느냐
그런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즐라탄이 없다. 이기는 것이 목표다. 즐라탄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5."지옥이나 가라"더니, 개막 앞두고 "우리는 형제"...갈등 이대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