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가슴 통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경기 도중 교체됐다.
양의지는 16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시즌 15호 홈런을 치며 이날도 맹활약 했지만, 8회말 수비를 앞두고 박세혁과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양의지가 흉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검진을 받기 위해 인근 충남대병원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대전=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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