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짠내투어'의 박명수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맨틱 투어를 선보이며 우승을 노렸다.
16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는 사랑과 낭만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여행을 이어갔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투어에는 허경환이 고정멤버로 새롭게 합류해 설계자로 박명수와 진검승부를 가린다. 또 박나래를 대신해 배우 송강이 새로운 평가자로 합류해했다. 이번 투어 별도 평가항목으로는 '낭만'이 추가됐다.
설계자를 맡은 박명수는 이번만큼은 '징벌방'이 아닌 우승 혜택 '스몰 럭셔리'를 즐기겠다는 각오로 꽉 찬 일정을 준비했다.
명수투어는 샌프란시스코의 소문난 로맨틱 명소들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먼저 명수는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는 케이블카로 멤버들을 선두지휘했다.
그러나 케이블카는 경쟁자 허경환도 생각했던 카드였다. 그는 에릭남과의 사전 미팅에서 '짠내투어'에서 승리할 수 있는 '싸고 좋은' 투어 아이디어를 물었고 에릭남 역시 케이블카를 추천했던 것. 에릭남은 "꼭 케이블카 기둥에 매달려 사진을 찍어 줘야 한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도 알려줬지만 명수가 선점하게 됐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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