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딘딘이 전쟁선포를 예고했다. '두니아'의 첫날밤 '성가대 빵 대참사' 사건이 발생한 것. 딘딘 앞에서 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이 긴장한 듯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연 '성가대 빵 대참사'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늘(17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되는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에서는 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이 두니아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자신의 생존 아이템인 '성가대 빵'을 한 손에 들고 결심에 찬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돈스파이크 팀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딘딘의 '성가대 빵'을 두고 첨예한 갈등 상황이 벌어졌다고. 빵을 지키려는 딘딘에게 대장 돈스파이크는 "내가 뺏어오면 되잖아"라며 도발했고, 이에 딘딘은 "두니아에서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거예요?"라며 두 사람 사이에 스파크 튀는 대립이 이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 속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의 모습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는 성가대 빵 대참사' 사건의 발생 현장이 포착된 것으로 그사이 과연 어떤 상황들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딘딘이 텅텅 빈 빵 봉지를 들고 '돈스바라기' 구자성을 향해 "네가 진실되게 이야기하면 돼"라며 '성가대 빵 대참사' 사건의 진실을 요구하는 모습도 공개된 가운데 과연 진짜 진실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딘딘의 '성가대 빵 대참사' 사건으로 팀 분열의 위기를 맞은 돈스파이크 팀의 모습은 어떨지 오늘(17알)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되는 '두니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이 함께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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