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야구 레전드 박찬호가 딸과의 골프 나들이를 인증했다.
박찬호는 17일 자신의 SNS에 "애린이의 첫 라운딩. 어쩌나? 첫 라운딩에 134야드 파3에서 버디를 했네요"라며 딸과의 화기애애한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박찬호는 "필드 라운딩하고, 버디하고, 카트 운전하고, 너무 재밌었다는 박애린"이라며 "이제 시작이다. LPGA로 가자! 딸과함께 골프를 할수있다는건 행복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찬호는 1993년 LA다저스 입단 이래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 동안 텍사스 레인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거치며 통산 124승을 기록한 한국 야구의 전설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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