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 이하 '탐정2')가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탐정2'는 개봉 첫주 주말이었던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68만6807명을 동원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 이하 '쥬라기 월드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3만0206명이다.
'탐정2'는 개봉일인 13일에 23만5164명 관객을 동원, 전작 '탐정: 더 비기닝' 대비 약 5배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린 바 있다. 개봉 첫 날 '쥬라기월드2'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시작한 '탐정2'는 개봉 이틀째 곧바로 박스오피스 1위를 빼앗으며 흥행 가돌르 달리고 있다.
2위인 '쥬라기 월드2'는 주말동안 66만7384만 명을 동원했다. 지금까지 총 475만2578명을 모았다. '탐정2'와 같은 날 개봉한 '오션스8'(게리 로스 감독)은 35만5091명을 모아 3위에 일름을 올렸고 누적관객수 61만962명을 기록했다. 5위는 12만6707명을 모은 '독전'(이해영 감독)이다. 누적관객수는 482만6917명이다.
한편, '탐정2'는 탐정 사무소 개업 후 첫 공식 사건을 의뢰받은 추리 콤비가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하며 좌충우돌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범죄 추리극이다.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가 가세했고 '미씽: 사라진 여자' '어깨너머의 연인' '…ing'의 이언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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