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시우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훌렌 로페테기 신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첫번째 영입으로 시우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우바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연착륙에 성공했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임 속에 9골-9도움을 기록했다. 맨시티의 우승에 일조했다.
시우바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도 포르투갈 대표팀 일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 로페테기 감독은 시우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돈이다. 맨시티는 시우바를 넘길 뜻이 없다. 설령 내준다하더라도 최소 8000만유로 이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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