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가수 프로듀서'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개그맨 송은이 정형돈은 지난 11일 진행된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초미니 제작발표회를 진행, '개가수 프로듀서 - 스트리밍'(이하 '개가수 프로듀서')의 시작을 알렸다.
'개가수 프로듀서'는 "예능은 내 길이 아니"라며 40년째 가수의 꿈을 꾸고 있는 킬링 콘텐츠 프로듀서 송은이와 가수 중 저작권료 상위 10%에 들 정도의 히트곡을 보유한 연예계 대표 개가수 정형돈이 음악 프로듀서로 나선 웹 음악 예능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미 나와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 정형돈과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좋은 곡을 만들 수 있다"는 송은이는 서로를 견제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앞으로 두 사람이 만들어낼 '개가수 프로듀서'의 재미가 기대를 높인다.
과연 두 사람이 음악 프로듀서로서 대중의 욕구를 만족시킬 '대박 음원'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음원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지 '개가수 프로듀서 - 스트리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계 대표 개가수 송은이, 정형돈이 음원 기획부터 공개까지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하는 웹 음악 예능 '개가수 프로듀서 - 스트리밍'은 오늘(18일) 저녁 6시를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수요일 네이버TV와 VLIVE(V앱)을 통해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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