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초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AOA는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3주에 걸친 미니 5집 '빙글뱅글(BINGLE BANGLE)' 활동을 마감했다. 시원하고 밝은 에너지가 담긴 서머송 '빙글뱅글'로 활동한 AOA는 약 1년 5개월동안의 공백과 멤버 변동이라는 어려움에도 빈 틈이 느껴지지 않는 신나는 퍼포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 당일부터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은 데 이어, 미국?호주?캐나다?영국 등 총 13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차트에서 톱3에 등극하며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활동을 마친 후에도 '빙글뱅글'은 주간 국내 음원차트에서 매주 상승세를 그리며 본격적인 롱런 질주를 시작했다. '빙글뱅글'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도 일찌감치 천만 뷰를 돌파하며 스페셜 영상 공개를 앞두고 있다.
'빙글뱅글' 활동을 마무리한 AOA는 오는 30일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약 2년 9개월만의 단독 팬미팅 'T(W)O ELVIS'를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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