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민수 PD가 톡투유2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민수 PD는 서울 마포구 상암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토크콘서트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 논의는 새해 들어서면서 제동씨와 이야기를 해서 차근차근 시작하게 됐다. 타이틀을 걱정에서 행복으로 바꾼 이유는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고 그걸 담아내보고자 했다. 또한 고정 출연진 분들을 보강해서 하나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고 삶의 다양한 이야기에 집중하려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한 여담이긴 하지만, 프로그램을 다른 모양새로 꾸미려고 고민할 때 제동씨가 저에게 '프로그램의 본질을 바꾸면 난 안하겠다'며 으름장을 놨다. 그만큼 톡투유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걸 MC가 잊지 않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마음 먹은 프로그램으로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행복'에 초점을 맞춰 개인의 고백, 사회의 고발, 세대 간 대화, 인간관계와 소통, 성취와 만족, 그리고 사소한 행복(소확행)과 미투라고 외치는 낮은 목소리의 공감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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