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와 함께 훈훈한 선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정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정시아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여아지원캠페인 '소녀야, 너는 반짝이는 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여아지원캠페인 '소녀야, 너는 반짝이는 별'은 국내 저소득 가정의 10대 청소년에게 6개월 분의 여성용품이 담긴 '반짝반짝 선물상자'를 연 2회 제공하고, 1:1 멘토링, 심리상담 치료 서비스 등 사춘기 소녀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예정으로, 정시아는 '반짝반짝 선물상자'를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정시아는 "딸 서우와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여자아이들에게 필요한 여성용품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 서우와 같이 선물해왔었다. 여자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여아지원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다"고 참여하게 된 이유와 소감을 전했다.
정시아는 딸 서우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 4월 서우의 생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에 있는 한 부모 가족복지시설을 위해 여성용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선행에 꾸준히 앞장서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정시아가 참여한 '소녀야, 너는 반짝이는 별'은 오는 18일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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