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같이 살래요' 막내딸 현하로 열연 중인 금새록이 이번엔 댄스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28회에서 금새록은 극 중 큰언니 선하(박선영 분)의 결혼을 축하하는 흥겨운 축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현하는 화려한 춤 솜씨로 결혼식 분위기를 단숨에 탈바꿈시켰다.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선하의 결혼식을 축제로 만들며 현하만이 할 수 있는 대체불가 면모를 선보였다. 다소곳한 하객 패션과는 상반되는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든 것이다.
특히 배우 금새록의 능수능란한 춤사위가 장면의 맛을 살렸다. 이날 촬영장에서는 걸그룹 못지 않는 금새록의 댄스 실력에 현장 호응도가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앞서 출연했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같이살래요' 특집에서도 학창시절 무용을 했었고 워낙 춤을 좋아했다며 걸그룹 댄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금새록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나날이 관심을 더하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신선한 마스크와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끼가 더해져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배우다.
한편, KBS 2TV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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